런던 첫날 :::
히드로공항 - 판크라스역 - 숙소 - 세인트 폴 성당 - 밀레니엄 브릿지 - 테이트 모던 - 셰익스피어 글로브 - 보로우 마켓 - 시청 - 타워브릿지 - 런던타워 - 그리니치 천문대
런던타워 근처의 Tower Gateway역에서 DLR(경전철?)을 타고 Cutty Sark,그리니치를 향해 가도록 하자.
DLR~ 뭔가 어색하다..뭘까.. 메트로와는 다르게 개찰구가 없다;;; 무임승차의 유혹이 느껴지는 시점이다.
그러나....무임승차는 꿈도 꾸지 마라. 우리처럼 어쩌다 검표 당한다. 와이프 오이스터카드가 인식이 잘 안되어 3번이나 찍어보더라~
커티삭 역에 내렸더니 좁은 길들의 연속이다. 아쉽게도 커티삭호는 없었다. 보수중이래나 뭐래나...
하필 이때 스마트폰 박대리가 퇴근해버렸다.
목적지는 그리니치 천문대...와보니 이상하다..젊은애들이 잔디에 앉아있고...건물을 들락거린다...천문대처럼 보이는 것이 없다....이런 그리니치 대학이란다;;; 근처이긴 하지만 잘못왔다.
다시 이동...
사실..첫날 무리해서 너무 많이 걸어다녀서 이 때는 다리상태가 말이 아니었다. 와이프는 거의 죽을 표정이더라. 하필 이때즘 준비해온 생수도 떨어졌다. 떱....
그리니치 천문대를 향하는 길이다.
왕립 관측소? 그렇다..그리니치 천문대는 왕립이다.
그리니치 천문대에 올랐더니 이렇게들 시내를 향해 앉아서 유유자적하고 있다. 현지인들도 많더라. 특히 젊은 아그들이~
보이는가~ 쪼기 시계가~
가면 찍는 곳...그곳이다.
이젠 기준시가 다른 곳으로 옮겨져서 예전의 그리니치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시간 하면 그리니치...
내려가면서 근처 가게에서 에비앙을 비싸게 사고서는 맛나게도 마셔댔다.
숙소로 가자~ 다리 아프다~
이때가 6시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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